■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호르무즈에서 선박 구출 작전에 나서겠다는 미국에 맞서 이란이 강력 반발하면서 해협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br /> <br /> <br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내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란이 14개 항의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격 재개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이란이 핵 프로그램이 빠진 협상안을 미국 측에 제안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장님, 다시 양국이 협상테이블에 앉기가 이렇게나 힘드네요. <br /> <br />[이영종] <br />모멘텀이 거의 사라진 상황이고요. 1차 협상 결렬 이후에 뭔가 다시 불씨를 만드려고 했는데 보시다시피 미국이 9개의 항을 던졌는데 14개가 왔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건 양측이 어떤 의견, 의제와 관련해서 입장차를 좁히기이사회는 점점 요구사항이라든가 또는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협상 합의점과는 조금 멀어지는 것 아니냐, 이런 관측이 가능하겠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을 동의하기 어려웠을까요? 핵 관련 내용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br /> <br />[백승훈] <br />지금 협상 순서하고 우선순위가 안 맞죠. 그러니까 이란은 예견됐던 대로 단계별 안을 던진 겁니다. 우선 호르무즈 항행에 대한 것들을 하고 종전 선언을 하고 핵 협상은 나중으로 미루자고 하는 건데 센터장님 말씀대로 이란이 더 센 안을 던진 겁니다. 원래 경제 유인을, 그러니까 이란이 처음에 했던 것은 호르무즈 항행 관련한 것들을 협상하면서 경제 유인을 받고 그다음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핵 협상을 하면서 또 자기네들이 경제 유인을 받는 건데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하는 것만 협상을 하면서 경제 유인은 다 앞에서 달라,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지금 어쨌든 양측의 의제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9개 안에서 가장 센 안을...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11583561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